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문단 편집) == 평가 == ||<:>{{{#bdc1c4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메타크리틱 선정 2010년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 ------ [include(틀:메타크리틱 PC MUST-PLAY)] ------ [include(틀:타임지 선정 2010년대 10대 비디오 게임)] ------ ||<-5> '''{{{#ffd700 역대 AIAS 선정 [[Game of the Year|{{{#ffd700 올해의 게임}}}]] 수상작}}}''' || || 2010 ||<|2> → || 2011 ||<|2> → || 2012 || || [[매스 이펙트 2]]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저니]] || ------ ||<-5> '''{{{#ffd700 역대 GDC 선정 [[Game of the Year|{{{#ffd700 올해의 게임}}}]] 수상작}}}''' || || 2010 ||<|2> → || 2011 ||<|2> → || 2012 || || [[레드 데드 리뎀션]]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디스아너드]] || ------ ||<-5> '''{{{#ffd700 역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ffd700 GJA}}}]] 선정 [[Game of the Year|{{{#ffd700 올해의 게임}}}]] 수상작}}}''' || || 2011 ||<|2> → || 2012 ||<|2> → || 2013 || || [[포탈 2]]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Grand Theft Auto V]] || ------ ||<-5> '''{{{#ffd700 역대 VGX 선정 [[Game of the Year|{{{#ffd700 올해의 게임}}}]] 수상작}}}''' || || 2010 ||<|2> → || 2011 ||<|2> → || 2012 || || [[레드 데드 리뎀션]]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더 워킹 데드 시즌 1(게임)|더 워킹 데드 시즌 1]] ||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엑스박스 360|{{{#white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the-elder-scrolls-v-skyrim, g=, score=9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the-elder-scrolls-v-skyrim/user-reviews, g=, score=8.6)]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33; font-size: 0.75em" [[PC|{{{#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he-elder-scrolls-v-skyrim, g=, score=9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he-elder-scrolls-v-skyrim/user-reviews, g=, score=8.4)]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3|{{{#white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the-elder-scrolls-v-skyrim, g=, score=9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the-elder-scrolls-v-skyrim/user-reviews, y=, score=6.7)] || ||<-3> {{{-3 ※ 차세대 콘솔 및 스위치 에디션 평가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스페셜 에디션|스페셜 에디션]] 문서 참고}}} || [include(틀:평가/Steam, code=48983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94, count=113\,358, rating2=매우 긍정적, percent2=93, count2=2\,281, date=2022-11-1)] >'''Skyrim changed the landscape for role-playing games completely.''' >(스카이림은 롤플레잉 게임의 경관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 >- [[바이오웨어]]의 프로듀서 Mark Darrah[*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네버윈터 나이츠의 수석 프로그래머 및 드래곤 에이지 프랜차이즈의 최고 프로듀서]의 [[http://www.gamesindustry.biz/articles/2014-11-03-biowares-inquisition|인터뷰]] 中 >'''Skyrim’s enduring charm is its open ended play style set in a gigantic and detailed open world. And it’s been helped along by a dedicated community of modders who have even further molded the game into a fantasy playground.'''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꾸준한 매력은 거대하고 디테일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열린 방향성의 플레이스타일이다. 또한 판타지 운동장에 더욱 녹아들고자 하는 모더 커뮤니티의 도움도 있었다.) >'''Other developers would chase this ideal through the decade, but few would achieve it.''' >(다른 개발자들은 지난 10년동안 이 게임의 이상을 좇아다녔으나 그것을 이룬 것은 소수뿐이다.) >---- >- 세계 최대의 주간지인 [[타임(주간지)]]이 2019년에 선정한 2010년대 최고의 게임 10선 中 [[https://time.com/5752663/best-video-games-2010s-decade/|#]] 각종 권위있는 수상식의 수상 경력, 유저들의 평가로 볼 때 '''2011년 최고의 게임이자 장르 역사에 남을 게임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발매 당일부터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으며 이틀 만에 '''340'''만장, 5일째에는 '''580만장을 팔았다.''' 이 미친 판매량은 '''스팀을 포함한 온라인 판매량을 뺀 수치'''. 역대 XBOX 플랫폼으로 나온 게임 중 가장 적은 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 3위를 했고 RPG 분야 한정이라면 단연 1위다. 또한 판매량에 집계되지 않은 스팀에서의 판매량도 엄청난데, 스팀 역대 판매량에서 10위권 내외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표본조사를 통해 추정한 결과 [[밸브 코퍼레이션]]의 게임들을 제외하면 최고의 판매량이다.[[https://arstechnica.com/gaming/2014/04/introducing-steam-gauge-ars-reveals-steams-most-popular-games/]]] 또한 싱글 전용 타이틀임에도 발매한 지 1년이 지난 2013년 1월에도 스팀 최대 [[동접]] 수 게임 5위 , 2015년 7월 기준으로 여전히 10위에 랭크되었고, 시간이 한참 지난 2023년에도 여전히 동접자 수가 3만여명을 기록할 정도로 매우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초기 출하량 700만장이 한 달만에 다 소화됐는지 추가로 300만장을 더 출하했다. 2013년 6월 기준으로 총 '''2천만장''' 이상이 팔렸다. [[http://bethsoft.com/en-us/news/the-elder-scrolls-online-coming-to-playstation-4-xbox-one|#]] 2016년 11월 기준으로 [[https://www.digitaltrends.com/gaming/bestselling-games-of-all-time/|3천만장]]이 팔렸다. 2023년 6월 토드 하워드가 밝힌 바에 따르면 [[https://www.youtube.com/watch?v=0Gs22Sn2VMU&t=799s|6천만장]]이 팔렸다고 한다. 엑스박스 360 버전의 메타스코어는 96점, PC 버전의 메타스코어는 94점,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은 92점을 받았다. PS3 버전은 버그 때문에 점수가 많이 깎였다.[* PS3 플랫폼으로는 다른 베데스다 게임도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다.] 유명 리뷰 사이트인 IGN에서는 9.5/10, GAMESPOT에서는 9.0/10을 받았다. 일본의 패미통에서는 40/40으로 만점을 받았다. 패미통에서 외국 게임에게 '''최초로''' 만점을 준 게임이라고 한다.[* 그 이전까지 최고점을 받은 외국 게임으로는 [[Grand Theft Auto IV]]와 [[기어즈 오브 워 3]], [[모던 워페어 3]]과 [[피파 12]]였고 그것도 40점 만점에 39점이었다고 한다.] 게임 공략 모음집 사이트인 GameFaqs에선 2013년 3월까지 스카이림의 공략이 가장 인기 많은 공략을 차지하고 있었다. 물론 게임 자체로만 보면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메인 스토리의 서사성은 그리 대단하다고 할 수 없으며, 전투의 타격감이나 액션성도 부족하고, 전투, 생산의 밸런스도 완벽하지는 않다. 또한 출시 직후 발견된 크고 작은 버그들도 문제가 많았다. 그럼에도 스카이림이 엄청난 고평가를 받는 것은 게임의 가장 근본된 재미, 즉 '체험'하는 재미를 성공적으로 구현해냈다는 점이다. 탄광에 있는 산적이나 괴물들을 퇴치하고 그안의 광물을 채취한다든가, 장작을 패 팔아서 돈을 번다든가, 주민들이나 지주, 또는 영주들의 심부름을 해준다든가, 해당 지역을 위협하는 적대세력이나 맹수들을 제거해주고 보상금을 받는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게다가 그런 행위에 따라 스킬도 올라가고 여러 자질구레한 아이템들을 습득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도시에 있는 상점에 가서 팔아 돈을 벌 수도 있다. 여기에 대장간으로 가서 무기나 갑주도 강화할 수 있으며 대학으로 가서 마법 수련도 할 수 있는 잔재미도 있다. 또한 스카이림은 역대 오픈 월드 형식의 판타지 게임 중 판타지 세계관을 비주얼적으로 가장 훌륭히 구현해냈다. 이 역시 중요한데 뛰어난 그래픽으로 주변 환경을 훌륭하게 묘사해내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점이다. 여타 다른 도시를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울창한 나무숲, 높이 솟은 산, 우렁찬 소리를 내며 흘러내리는 폭포, 인기척을 느끼면 도망가는 사슴과 같은 짐승들, 이들을 사냥하는데 여념이 없는 사냥꾼들의 활동, 별들과 두 달이 떠 더욱 아름다운 맑은 밤하늘과 같은 풍경들은 지루하기 쉬운 이동 중이라는 상황에서도 싫증을 낼 수 없는 요소들이고 도시에 들어서면 장사와 직업을 갖고 노동에 임하는 주민들과 경비업무에 여념이 없는 경비병, 여관으로 들어가면 모여서 술과 식사를 하는 사람들, 바드의 노래를 듣고 흥에 겨워 춤추고 있는 손님들 역시 게임의 즐거움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인카운터]]라는 요소를 추가함으로써 그저 일자진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이라는 요소를 게임 내 직접 구현하였다. 갑작스레 나타나 금품 내놓으라며 안그러면 죽여버리겠다며 위협하는 산적, 갑툭튀로 암살 시도를 벌이는 [[다크 브라더후드]]의 암살자, 누군가에게 쫓기며 물건을 맡아달라는 도망자와 이를 추적하는 추격자들 다른 여러 소소한 재미도 있다. 선택지에 따른 응답이 다양해서 같은 의도의 답변이더라도 소소하게 다른 말로 답변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회차 플레이]]나 [[세이브 로드 신공]]이 아니면 한 번 플레이로 볼 수 없는 대사들도 수두룩하다.[* 첫 시작부터 [[해드바]]와 [[랄로프]] 중 누굴 따라가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탈모어 대사관]]이나 [[소븐가르드]]의 경우 아예 작정하고 노리지 않으면 구현된 모든 부분을 보기 힘들다.] 게임 진행에서 직접적으로 의도하지 않았는데 플레이어가 돌발 행동하는 부분까지 인물들의 반응이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황량한 절벽 고대무덤]](Bleak Falls Barrow) 탐험의 경우 화이트런에서 퀘스트를 받고 리버우드 주민들에게 힌트를 얻어서 가는 것이 정석이지만 아무런 힌트 없이 고대무덤을 클리어하고 리버우드와 화이트런으로 가도 그에 따른 반응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정말로 스토리 서사에 중요한 던전들에 한해 해제 불가능한 자물쇠로 잠겨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나중에 스토리에 포함되는 던전이더라도 마음 내키는대로 탐험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있다.] 스카이림의 엄청난 성공은 플레이어들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 스카이림 이후 판타지 세계관 게임(혹은 오픈 월드 게임)를 제작하는 개발자들이라면 한번씩은 자신들의 작품을 스카이림과 비교하는 언급을 할 정도로 게임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긴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스카이림은 여타 다른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입문하게 만든 공도 크다는게 더 중요한데 한때 별다른 감흥이 없던 여타 프리퀄들이 이 스카이림 하나로 큰 관심을 받게되었다. 이는 [[엘더스크롤 온라인]]과 차기 시퀄인 [[엘더스크롤 6]]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이런저런 아쉬움이 있지만 상업상으로는 서양 RPG에서 넘을 수 없다던 디아블로를 뛰어넘어, 현재는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video_games|6천만장 넘게 팔아 치우며 RPG 장르에서 1위]]다.[* 2위는 [[위쳐 3]]로 5천만장.][* 2015년 9월 기준 디아블로 3의 공식 판매량은 약 3천만장. 거기다 디아블로 3는 본편과 확장팩을 포함한 수치다. 스카이림은 엄청난 양이 스팀으로 팔려나갔기 때문에 집계가 매우 힘들다. 스카이림의 6천만장 판매량은 2023년 기준이다.] 게다가 비평으로 받을 수 있는 상이란 상은 죄다 받았다. 요약하면 상업과 비평 면에서 RPG계의 넘사벽. 초반 악명 높은 버그도 차후 패치로 대부분은 고쳐졌다.[* 여전히 버그는 많지만 진행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특히 플3판은 버그가 너무 많아 점수테러를 받았다.] 물론 패치로 고친 것이니 출시 직후의 버그의 변명은 되지 않지만 베데스다 입장에서도 억울할 수 있는 점이, 모드가 워낙에 활성된 게임이다 보니 모드떡칠을 하고서 각종 버그 CTD를 일으키고 버그많은 게임이라고 낙인찍어버리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많다.[* 더 심하게는 스카이림 자체를 모드를 쓰는 툴 취급하며 모더들 없으면 삼류게임이다라는 이야기도 종종 나온다. ] 애초에 버그로만 떡칠되어있는 게임이었으면 평가가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예를 들어 [[폴아웃 뉴 베가스]]는 시간이 부족해 몇몇 치명적 버그를 잡지 못했고, 이 때문에 평점이 상당히 낮아졌다. 그리고 이런 자유도를 겸비한 비선형 게임들은 원래 선형 게임에 비해 버그가 매우 많다. 개발자가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과거 고전 서양 RPG는 정상 스킬 사용만으로도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버그가 한둘이 아니었다. 출시 뒤 3년차에 접어든 2014년에도 스팀 동접자수 5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스카이림의 인기는 장기간 지속되었다. 더불어 5년이 지난 2016년에도 PC판의 모드 역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스카이림의 인기를 통해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잘 모르던 유저들도 많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도 동시 접속자 수가 15,000명에 달할 만큼 어마어마한 인기를 유지 중이며, 2023년 현재도 2만명대의 동접자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패치를 통해 기마전 등의 각종 부가 요소를 추가하고 실험 요소를 많이 집어넣는 걸로 보아 스카이림에 사용한 [[크리에이션 엔진]]은 스카이림 이후로도 베데스다 게임의 뼈대가 되어 사용되고 있다. 무릎에 화살 드립, '''[[FUS RO DAH]]''' 등 각종 밈을 탄생시킨 것과, 주류 방송에도 패러디가 등장하는 등 엄청난 유명세를 탄 것은 부인할 여지가 없다. 2018년 1월 [[https://www.gameinformer.com/b/features/archive/2018/01/01/the-top-100-rpgs-of-all-time.aspx|게임 인포머(Game Informer)]][* 1991년에 설립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게임 잡지중 하나]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RPG 100위 중 '''1위''' 를 차지하였다 2019년말에는 2010년대 최고의 게임 혹은 가장 영향력 있었던 게임을 꼽는 이벤트가 다수 있었는데, 스카이림은 당연하다는듯이 다수의 '10대 게임 리스트'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 [[https://www.businessinsider.com/best-video-games-of-decade-2010s-2020-list-2019-12|비지니스 인사이더]]나 [[https://www.washingtonpost.com/graphics/2019/video-games/influential-games-of-the-decade/|워싱턴 포스트]] 등. 무엇보다 이 작품이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이 작품으로 인해 엘더스크롤에 입문한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전작이었던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은 물론이고 훨씬 이전 작품들까지 섭렵하려는 플레이어들도 많아졌으며 오블리비언의 경우, 모드를 통해 '새단장'까지 하며 즐기는 형편이다. 이러한 현상은 [[엘더스크롤 온라인]]과 같은 작품들의 인기에도 영향을 끼쳤는바 스카이림의 인기는 시리즈의 관심도를 높이는데에 지대한 역할을 했고 더 나아가 차기작인 [[엘더스크롤 6]]의 기대치를 올리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